일요일, 19/04/2026 - 03:24
21:59 | 22/02/2023

루이뷔통 아르노 회장, 머스크 제치고 세계최고 부자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최근 트위터를 인수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를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의 자리에 올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아르노는 순 자산 기준으로 천708억 달러, 우리 돈 222조 원의 자산을 보유해 천640억 달러, 우리돈 213조 원의 머스크를 2위로 밀어냈습니다.

프랑스를 넘어 유럽 출신이 전 세계 최고 부자에 등극한 것은 아르노가 처음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또 아르노는 2012년 이 지수가 개발된 이후 1위에 오른 다섯 번째 인물로, 앞서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머스크 등이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아르노는 유럽 장인들의 솜씨를 활용해 루이뷔통을 세계 최대 명품 그룹으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마크 제이콥스, 버질 아블로와 같은 디자이너들을 발굴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